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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ium Customer Success

Altium 협업 하드웨어 개발 솔루션으로 엔지니어링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Benchmark

“Altium 기반 설계를 의뢰하는 고객에게는 저희가 제안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습니다. 협업 기능이 잘 갖춰져 있어서, 저희는 설계 자체와 고객이 원하는 결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Justin Hall
Electrical Engineer
Benchmark

  • 회로·기구·소프트웨어 팀을 Altium 환경으로 통합
  • 하네스 설계와 멀티보드 설계로 작업 시간 단축
  • MCAD CoDesigner로 ECAD-MCAD 협업 간소화
  • 부품 등록 워크플로우로 프로세스 가시성 확보

Benchmark는 제품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 첨단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항공우주·방위산업부터 의료기기, 첨단 컴퓨팅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의 OEM 고객을 지원합니다. 1979년 설립 이래 콘셉트 개발부터 양산, 사후 지원까지 제품 수명주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Benchmark의 북미 엔지니어링 조직은 여러 도시와 시간대에 흩어져 있었고, 설계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북미에만 세 개의 독립된 엔지니어링 그룹이 있었고 각 그룹이 서로 다른 툴을 쓰다 보니 팀 간 협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가 복잡해지고 통합 수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Benchmark는 지리적 거리를 좁히고 엔지니어링 조직 전반에 실시간 협업을 정착시킬 솔루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케이블 하네스 설계와 멀티보드 설계

"하네스 설계 기능을 도입하자마자 꽤 큰 고객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했습니다. 복잡한 케이블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배선하는 대신 툴의 도움을 받으면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아꼈습니다."

Ryan Flaherty, Mechanical Engineer and Benchmark

여러 직군에 걸친 멀티보드·하네스 설계

이전까지 Benchmark의 엔지니어링 팀은 하네스를 전체 전자 프로젝트의 일부로 설계했습니다. 변경 사항이 잘 보이지 않다 보니 회로 쪽과 기구 쪽 작업이 어긋나는 일이 잦았고, 서로 맞지 않는 상태로 작업하다 변경분을 맞추는 데 적잖은 시간을 썼습니다.

Altium Develop의 하네스 설계와 멀티보드 시스템 설계를 도입하면서, Benchmark는 단일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한 통합 설계 프로세스로 전환했습니다. 엔지니어는 회로도, 레이아웃, 시뮬레이션, 하네스, 멀티보드 설계 데이터를 개별 파일로 일일이 맞출 필요 없이 그대로 열어보고 수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통합 덕분에 직군을 넘나드는 설계가 실제로 가능해졌고, 복잡성은 줄고 협업은 개선됐습니다.

시스템 설계를 기구 엔지니어와 공유할 때 Benchmark는 Altium의 ECAD-MCAD CoDesigner를 활용했습니다. 회로 설계자는 Altium Designer의 MCAD CoDesigner 패널에서 보드 외형, 하네스 배치, keep-out 영역을 MCAD로 바로 전달하고, 기구 설계자는 케이블을 배선하고 외형을 수정한 뒤 변경분을 다시 ECAD로 보냅니다. 서로 쓰던 환경을 벗어나거나 파일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양방향 워크플로우로 설계 정합성이 유지됐고, 파일 전송과 버전 확인에 쓰던 시간이 크게 줄어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도 속도와 정합성을 함께 지킬 수 있었습니다.

"설계 엔지니어에게 효율은 핵심 요소입니다. Altium CoDesigner를 쓰기 전에는 회로 부서에서 기구 부서로 넘어오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Chris Moore, Mechanical Engineer at Benchmark

소프트웨어 팀을 위한 설계 가시성 확보

Benchmark의 협업을 가로막던 초기 걸림돌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최신 설계 파일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중앙 시스템이 없다 보니 지금 보고 있는 파일이 최신인지 동료에게 일일이 물어봐야 했고,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지연과 불확실성이 생겼습니다. 이런 가시성 부족은 개발을 더디게 했을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테스트 핀을 찾거나 설계에 대한 의견을 일관되고 추적 가능한 형태로 남기기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Benchmark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ltium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을 도입했습니다. 전자 설계에 맞게 만들어진 버전 관리 기능을 갖춘 플랫폼입니다. 설계 파일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렌더링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ECAD를 설치하지 않고도 어떤 기기에서든 최신 회로도와 PCB 레이아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설계를 살펴보며 테스트 핀을 찾고, 기능을 확인하거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을 공유 작업 공간 안에 그대로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최신 회로도 맞나요? 지금 수정 중인 거 있나요? 의견은 어디에 남기죠?' 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하는 장벽이 사라졌습니다. Altium 365가 그 한 곳이 되어 줍니다. 탭 하나만 열면 어느 배선을 따라가야 하는지, 어느 테스트 핀을 찍어봐야 하는지 바로 보입니다. 소프트웨어 담당자가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늘 하던 대로 클릭만 하면 됩니다."

Kellen Sam, Software Engineer at Benchmark

투명한 워크플로우로 부품 등록 체계화

Benchmark가 엔지니어링 조직을 통합해 가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과제가 드러났습니다. 부품 등록과 BOM 관리였습니다. 각 그룹마다 부품을 검토하고 라이브러리에 새 부품을 추가하는 절차가 따로 있었지만, 공통 시스템이 없어 어떤 부품이 승인됐고 어떤 부품이 진행 중이거나 아직 검토 단계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런 불투명함 탓에 설계 도중 부품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웠고, 일정 지연과 설계 재작업으로 이어졌습니다.

Benchmark는 팀의 기존 프로세스에 맞춰 구성할 수 있는 Altium의 다이어그램 기반 워크플로우를 도입했습니다. 엔지니어는 이 워크플로우를 통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며 부품 등록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모두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저희 프로세스를 Altium 안에 그대로 넣어 둔 가장 큰 이점은 진행 상태가 보인다는 겁니다. 워크플로우를 거쳤는지, 검토 상태라 제작 준비가 됐는지, 아니면 아직 작성 중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뭔가를 만들기 전에 한 번 더 점검하는 좋은 장치입니다."

Justin Hall, Electrical Engineer at Benchmark

협업 가속과 장벽 제거

Altium의 협업 설계 도구를 도입하면서 Benchmark는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던 엔지니어링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고, 회로·기구·소프트웨어 전반의 핵심 워크플로우를 정비했습니다. 설계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ECAD-MCAD를 동기화하고, 부품 등록 워크플로우를 조직에 맞게 구성하면서 반복되던 수작업 일부를 걷어내고 팀 간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오류를 줄이며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고,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하는 역량도 한층 강화됐습니다.